짧긴했지만, 저도 한때 직장 생활을 했던 前 김그래 였었죠..
닥터타이는 거기서부터 시작됐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꽤 재미있었지만,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리며,
김선생이 대한민국 미생들을 응원합니다.
매달 추첨을 통해 신청하신 그래님들의 팀원 전체에게 넥타이를 증정합니다.
<신청방법>
대상 : 대리이하 직장인 (10인 이하 팀원)
닥터타이페이스북 좋아요 누르고
미생프로젝트 게시글 공유하고 댓글로 신청자명/신청수량 남겨주세요.
선정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Tip. 명함이나 사연 남겨주시면 확륙 ↑↑
상품을 받으신 그래님들은 팀원들과 위 이미지 컨셉으로 촬영해 SNS에 공유 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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