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타이는 의사(Doctor)와 타이(Tie)의 합성어로, 넥타이를 통해 기분전환이 가능하다고 믿고 있으며, 직장인들의 마음의 병도 치유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브랜드 컨셉을 '병원'으로 잡고 병원을 연상케하는 패키지를 통해, '넥타이' 하나로 고객의 마음을 치료하고자 하는 마음이 담겼습니다.
또한 넥타이를 통해 기쁨과 행복, 그리고 설레임과 재미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닥터타이는 단순하게 타이를 파는 집단이 아닌, 하나의 문화와 체험을 제안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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